남아공월드컵 G조예선 3차전 - 포르투갈vs브라질 & 북한vs코트디부아르남아공월드컵 G조예선 3차전 - 포르투갈vs브라질 & 북한vs코트디부아르

Posted at 2010. 6. 26. 02:52 | Posted in Football

몸싸움중인 멜로(브라질)와 호날두(포르투갈)


스테일메이트같았던 브라질과 포르투갈

브라질과 포르투갈이 치열한 경기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0-0으로 비겼다.

포르투갈은 경기시작부터 수비를 단단히 하고 역습위주로 공격을 전개해나갔다.
브라질은 전반 5분 알베스의 기습적인 중거리슛으로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이에 포르투갈은 호날두의 크로스를 받은 티아구의 발리슛으로 응수했다.
전반 24분, 먼거리에서 호날두가 프리킥 기회를 잡았지만 슈팅은 골대 위로 크게 벗어났다.

포르투갈 수비진을 공략하던 브라질은 전반 30분, 마이콘의 돌파에 이어 파비아누가 문전으로
절묘한 센터링을 올렸다. 그러나 쇄도하던 니우마르의 슈팅이 골대를 맞으며 결정적인 찬스를 놓쳤다.
38분 다시 한번 브라질에게 결정적인 찬스가 왔다. 마이콘의 크로스를 파비아누가 헤딩슛으로
연결시켰지만 공은 원바운드된후 골문을 벗어나버렸다.

전반 종료직전 포르투갈의 역습 상황에서 호날두가 중거리슛을 날렸지만 골문밖으로 나가버렸다.

후반들어 포르투갈의 공세가 거세졌다. 후반 시작 후 얼마 안있어 호날두가 롱패스를 받아 브라질 골문
근처까지 쇄도해 들어갔다. 골키퍼와 1:1상황이었지만 슈팅순간 브라질의 수비수 루시우의 발에 막혔다.
그리고 후반 6분, 프리킥 찬스에서 호날두가 슈팅을 했지만 같은편인 다니의 발을 맞고 나가버렸다.

또 후반 12분에는 시망의 정교하게 감아찬 슛을 브라질 골키퍼 세자르가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2분 뒤 오늘 경기에서 포르투갈의 가장 결정적인 찬스가 나왔다. 그라운드 센터서클부터 호날두가
폭풍같은 드리블로 브라질 수비수들을 제치고 페널티박스까지 돌파해 들어간 것이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루시우가 태클로 걷어낸 공이 포르투갈의 메이렐레스가 쇄도하여 슈팅을
날렸지만 브라질의 골리 세자르는 이를 막아냈다.

이후 브라질과 포르투갈은 일진일퇴의 공방을 계속했고 시간은 계속 흘러 후반 추가시간이 되었다.
후반 로스타임 브라질의 라미레즈가 찬 슛이 수비수의 발에 맞고 굴절되어 골이 터질뻔했지만
포르투갈 골키퍼 에두아르두가 이를 걷어내며 위기를 넘겼다.

경기는 결국 0-0으로 비겼고 브라질과 포르투갈은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포르투갈 vs 브라질 경기 H/L


두번째 골을 넣은 코트디부아르의 로마리크


코끼리의 포효는 충분하지 못했다

코트디부아르가 북한을 상대로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며 0-3 승리를 거두었다.

전반 시작과 동시에 케이타가 위협적인 슈팅을 날리며 강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그에 맞서 북한은 촘촘한
밀집수비를 유지하며 최전방 정대세로 바로 연결되는 패스를 시도하며 공격찬스를 노렸다.
전반 11분, 케이타의 크로스를 드록바가 받아 넣었지만 오프사이드로 선언되며 골로 인정되지 않았다.

그리고 전반 14분 코트디부아르는 첫 득점에 성공한다. 측면으로 돌파한 보카가 중앙으로 패스했고
아야투레는 이것을 놓치지 않고 북한의 골문에 집어넣었다.
전반 20분, 코트디부아르의 두번째 골이 터졌다. 보카의 크로스를 드록바가 멋진 터닝슛으로 연결한 
것이다. 슈팅은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고 나온 공을 로마리크가 집어넣으며 0-2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북한은 23분 홍영조의 프리킥이 골대를 살짝 빗나간 것 말고는 공격찬스를 잡지 못했다. 두골을 실점하며
흔들리던 북한은 37분 드록바가 밀집수비를 개인기로 뚫고 들어오는 위기를 맞기도 했다.
다행히도 전반전은 더이상 실점하지 않았고 경기는 후반전으로 이어졌다.

후반전에도 코트디부아르는 일방적인 공격으로 원사이드 게임을 계속해갔다. 하지만 북한의 밀집수비와
리명국 골키퍼의 선방을 뚫기 어려웠고 시간은 점점 흘러갔다.
후반 35분 북한도 정대세가 롱패스를 받아 결정적 찬스를 맞이했다. 그러나 골키퍼와 수비수들의
선방에 득점에 실패했다.

그리고 후반 37분, 교체투입된 칼루가 세번째 골을 터뜨렸다. 그후에도 일방적인 주도끝에
경기는 0-3으로 끝났고 코트디부아르는 1승1무1패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아프리카 팀은 가나를 제외하고 전원 탈락했고 코트디부아르 역시 승점 4점을 얻고도
브라질,포르투갈에 밀려 16강에 진출하지 못했다.
북한 역시 44년만에 본선에 진출했지만 세계의 벽을 실감하며 3패의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다.


북한 vs 코트디부아르 경기 H/L


이로써 G조1위 브라질은 H조 2위와, 2위 포르투갈은 H조 1위와 16강에서 맞붙게 되었다.

G조 최종순위


  1. 뉴타입영석
    내 8천원이 하루에 날라 갔다

    이번 월드컵에서는 토토 굿바이다..............

    but , i will be back
  2. 뉴타입영석
    400원 가지고 하는 10센치 자식이!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남아공월드컵 E조예선 3차전 - 덴마크vs일본 & 카메룬vs네덜란드남아공월드컵 E조예선 3차전 - 덴마크vs일본 & 카메룬vs네덜란드

Posted at 2010. 6. 25. 15:56 | Posted in Football

두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는 엔도


일본이 덴마크를 제치고 나아가다


일본이 덴마크를 1-3으로 격파하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초반은 덴마크가 공격을 주도했다. 전반 2분 폴센이 중거리슛을 날리며 분위기를 주도한 덴마크는
6분 토마손이 시저스킥으로 일본의 골문을 위협하기도 했다.
이에 맞서 일본은 마츠이와 하세베의 슈팅으로 응수했다.

일본의 첫골은 혼다의 발에서 터졌다. 혼다는 전반 17분에 얻은 프리킥 찬스에서 골문 구석으로
빨려들어가는 무회전킥을 멋지게 성공시키며 득점에 성공했다.

일본의 세트피스에 한골을 내준 덴마크는 전열을 가다듬어 다시 공격을 시도했다. 전반 22분에는
폴센의 패스를 받은 토마손의 슈팅을 일본 골키퍼 가와시마가 선방했다.
그리고 전반 30분 일본은 아크정면에서 다시한번 프리킥 찬스를 잡았고 이번에는 엔도가 오른발로
골대 구석을 향해 감아차기를 시도했다. 공은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들어갔고 일본은 0-2로 앞서나갔다.

프리킥 두방으로 위기에 몰린 덴마크는 전반에 교체카드를 모두 사용하며 공격적으로 나섰다.
그러나 일본의 밀집수비를 뚫기는 어려웠고 가끔 날리는 슈팅마저 가와시마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들어서도 일본의 세트피스는 위협적이었다. 후반 2분 엔도의 프리킥을 골키퍼 쇠렌센이 잡다
놓쳐서 또다시 실점위기에 초래하기도 했다.
반격에 나선 덴마크는 후반 5분 벤트너의 프리킥을 시작으로 토마손, 폴센 등이 계속하여 일본의 골문을
노렸다. 그러나 일본의 가와시마 골키퍼는 이를 침착하게 처리했다.

후반 27분, 폴센의 절묘한 패스로 토마손이 골찬스를 잡았지만 슈팅이 빗맞으며 골로 연결되진 못했다.
그리고 롬메달이 오른쪽 돌파에 이은 크로스를 연결했지만 토마손이 이것마저 놓치고 말았다.

후반 35분, 아게르가 하세베의 반칙으로 페널티킥 찬스를 얻어냈다. 토마손이 찬 페널티킥을
가와시마 키퍼가 막아냈지만 재차 달려들어 슈팅, 골을 성공시켰다.

한골을 실점한 후 수비에 치중하던 일본은 후반 42분 역습 찬스에서 혼다가 골문앞에서 오카자키에게
절묘한 패스를 연결했고 오카자키가 이를 밀어넣으면서 1-3으로 스코어를 벌렸다.

경기는 그대로 마무리 되었고 일본은 우리나라에 이어 첫 원정 16강 진출의 기쁨을 맛봤다.

덴마크 vs 일본 경기 H/L


역전골을 넣은 훈텔라르를 축하해주는 Dutch


돌아온 로벤과 함께 완벽함을 유지한 네덜란드


네덜란드가 카메룬과의 예선 3차전에서 1-2승리를 거두며 전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네덜란드는 베스트 11을 투입하며 카메룬에 공격적으로 나섰다. 전반 18분에 반페르시가 반브롱크호스트의
롱패스를 받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카메룬 골키퍼 아미두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25분에는 반페르시가 프리킥으로 골문을 노렸지만 공은 아미두 골키퍼의 한가운데로 갔다.

전반 36분 네덜란드의 선제골이 터졌다. 반페르시가 반더바르트와 2:1 패스를 주고받은 뒤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카메룬의 골문을 흔들었다.

후반에도 네덜란드의 공격은 계속되었다. 후반 초반 반페르시의 슈팅과 스네이더의 프리킥은 카메룬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후반 10분 이후 카메룬이 반격에 나섰다. 16분 장마쿤이 강력한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가 선방해냈다.

그리고 후반 20분, 카메룬이 반더바르트의 핸드볼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에투가 성공하면서
1-1로 따라잡았다.
경기는 더욱 더 치열해졌고 후반 28분 로벤이 반더바르트와 교체투입되면서 네덜란드의 공격은 거세졌다.

그리고 후반 39분, 로벤의 왼발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이것을 훈텔라르가 골대에 집어넣으면서
승부는 1-2로 네덜란드의 승리로 끝났다.

네덜란드는 3전 전승으로 조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고 카메룬은 전패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E조 1위 네덜란드는 16강 상대로 F조 2위 슬로바키아와, E조 2위 일본은 F조 1위 파라과이와 맞붙게 되었다.

카메룬 vs 네덜란드 경기 H/L


E조 최종순위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남아공월드컵 F조예선 3차전 - 슬로바키아vs이탈리아 & 파라과이vs뉴질랜드남아공월드컵 F조예선 3차전 - 슬로바키아vs이탈리아 & 파라과이vs뉴질랜드

Posted at 2010. 6. 25. 03:54 | Posted in Football

2골로 슬로바키아에 승리를 안겨준 비텍


슬로바키아는 올라가고 이탈리아는 떨어졌다

월드컵 본선 첫 진출국 슬로바키아가 디펜딩챔피언 이탈리아를 3-2로 누르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슬로바키아는 초반부터 이탈리아 골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전반 6분 함식의 왼발 발리슛으로 이탈리아를 놀라게 한 슬로바키아는 함식과 스토흐가 빠른 발을
이용해 돌파와 슈팅을 시도했다.

전반 25분 선제골이 터졌다. 데로시의 패스를 가로챈 쿠츠카의 스루패스를 비텍이 받아서
골로 연결시켰다. 이탈리아의 카테나치오가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선제골을 넣었지만 슬로바키아의 공격은 그치지 않았다. 전반 34분 슈트르바가 강력한 중거리슛을
날리며 이탈리아 수비진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그후 슈트르바는 가투소에게 태클을 당하며 오른발 무릎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지만 교체를 거부하고
붕대를 감고 다시 경기를 뛰는 투혼을 보였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탈리아는 마지오와 콸리아렐라를 투입하며 반격에 나섰다.
그러나 좀처럼 경기는 풀리지 않았고 결국 후반 11분 부상회복중인 피를로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이탈리아는 후반 17분 디나탈레가 아크부근에서 슛을 날렸으나 무하 골키퍼가 이를 막아냈고
21분에는 콸리아렐라의 슈팅이 골문 앞의 스크르텔을 맞고 나오면서 아쉽게 득점을 하지 못했다.
그리고 후반 28분 슬로바키아는 비텍이 두번째 골을 넣으면서 이탈리아를 더욱 패색이 짙게 만들었다.

다급한 이탈리아는 피를로를 중심으로 필사적으로 공격했다. 그 결과 후반 36분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디나탈레가 키퍼가 걷어낸 공을 차넣어 한점을 만회했다.
그리고 3분 뒤, 콸리아렐라의 슛이 골문을 흔들었지만 골이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이탈리아를 좌절케했다.

수비수의 발이 공격수보다 앞에 나와있다


후반 44분, 슬로바키아의 3번째 골이 터졌다. 슬로바키아의 스로인이 그대로 쇄도하는 코프네크에게
연결되어 이탈리아 수비진을 뚫고 추가득점에 성공한 것이다.

이대로 경기가 끝나는가 싶었지만 아주리군단은 저력을 발휘하며 후반 로스타임에 콸리아렐라의 감각적인
드롭슛으로 한점을 만회하며 3-2로 따라잡았다.
그리고 종료 직전 페페가 골문 앞 혼전상황에서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지만 슈팅이 아쉽게 골대를
빗나갔고 경기는 펠레스코어인 3-2로 마무리 되었다.

이탈리아의 골을 오프사이드 선언한 오심과 넘버원 골리 부폰의 부재가 아쉬웠던 아주리군단은 이로써
F조 순위 최하위를 기록, 36년만에 본선16강 진출에 실패했고 슬로바키아는 체코와 분리 후
처음 출전한 월드컵본선에서 16강에 오르는 위업을 달성했다.


슬로바키아 vs 이탈리아 경기 H/L


볼을 두고 다투는 킬런(뉴질랜드)와 카세레스(파라과이)


파라과이가 뉴질랜드와 비기고 1위를 지켰다

파라과이는 뉴질랜드의 수비를 뚫지 못하고 0-0 무승부를 기록, 16강에 진출했다.

뉴질랜드는 전반 4분 스멜츠가 위력적인 슈팅을 날리며 공세를 취했다. 그후 좌우 측면돌파를 시도하며
공격의 활로를 찾아나갔다.
그러나 전반 10분 이후로 파라과이가 경기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전반 13분과 17분 카니사가 위협적인
슈팅을 선보였고 18분 카세레스와 카니사가 이어서 슈팅을 날렸다.

파라과이는 뉴질랜드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며 공격을 더해갔다. 발데스와 베라는 좌우 측면에서 뉴질랜드를
공략해나갔고 카니사는 위협적인 중거리슛을 선보였다. 그러나 뉴질랜드의 수비는 단단했고 골문을
열기 힘들었다.
뉴질랜드는 간간히 역습으로 크로스를 올렸지만 파라과이의 골키퍼 비야르가 손쉽게 잡아냈다.

후반들어서도 파라과이의 공세는 계속되었다. 후반 6분 프리킥 후 굴절된 공을 베라가 중거리슛으로 
연결시켰고 10분에는 카르도소가 프리킥으로 슈팅을 시도했다.
후반 17분 리베로스가 카니사의 크로스를 받아 헤딩슛으로 연결했지만 뉴질랜드 골키퍼 패스턴이
쳐냈고 카세레스가 쳐낸공을 재차 슈팅했지만 패스턴은 이것을 다시 막아냈다.

파라과이는 바리오스와 베니테스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고 바리오스는 투입과 동시에 위협적인 
슛을 선보였다. 그리고 후반 30분 베니테스의 슛을 패스턴이 선방해냈고 그 공은 베라에게 향했지만
슈팅에 앞서서 뉴질랜드 수비가 먼저 걷어냈다.

그후 파라과이는 몇번의 프리킥 찬스와 간헐적으로 돌파에 이은 슈팅을 날렸지만 뉴질랜드의
골문을 열 수 없었고 결국 경기는 0-0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파라과이는 1승 2무로 F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고, 뉴질랜드는 비록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조예선 경기동안 한번도 지지 않는 끈끈한 수비를 선보이며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이로써 파라과이는 E조 2위와, 슬로바키아는 E조 1위와 16강에서 맞붙게 되었다.


 파라과이 vs 뉴질랜드 경기 H/L


F조 최종순위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남아공월드컵 D조예선 3차전 - 호주vs세르비아 & 가나vs독일남아공월드컵 D조예선 3차전 - 호주vs세르비아 & 가나vs독일

Posted at 2010. 6. 24. 22:05 | Posted in Football

골 성공후 환호하는 호주


호주는 승리했지만 부족했다

호주는 세르비아와의 3차전에 2-1로 승리를 거두었지만 16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전반 6분, 크라시치의 오른발 강슛으로 포문을 연 세르비아는 12분 역습 상황에서 크라시치가
닌코비치에게 절묘한 패스를 연결해 키퍼와 1:1상황을 만들었다. 그러나 닌코비치의 슛이 
높이 뜨면서 득점에는 실패했다.

호주는 세르비아의 탄탄한 수비진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하면서 공격에 어려운 모습을 보였다.
세르비아는 전반 중반 쿠즈마노비치와 이바노비치가 슈팅을 날렸지만 슈왈처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그리고 전반 종료 직전 호주의 케네디가 시도한 헤딩슛이 키퍼에 막히며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들어 호주는 경기주도권을 잡기 위해 공격적으로 경기에 임했다.
후반 14분, 브레시아노가 프리킥 찬스에서 강렬한 슈팅을 시도하며 세르비아 골키퍼 스토이코비치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고 16분에는 케이힐이 슈팅을 시도했으나 무위로 돌아갔다.

후반 24분, 팀 케이힐의 선제골이 터졌다. 페널티박스 밖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케이힐이 헤딩으로 연결,
득점에 성공했다.
호주의 공세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선제골이 터지고 4분 뒤, 홀먼의 중거리슛으로 추가득점에 성공했다.

세르비아는 역전을 위해 후반 32분 라조비치를 투입, 공격적으로 나섰다. 그 결과 후반 39분에
판데리치가 리바운드볼을 골문에 집어넣으면서 2-1로 만회했다.

그후 양팀 모두 추가득점을 위해 노력했지만 경기는 그대로 2-1로 끝나며 두팀 모두 16강에 탈락했다.


호주 vs 세르비아 경기 H/L


독일을 16강으로 이끄는 결승골을 넣은 외질


독일이 가나를 격파했지만 함께 살아남다

독일이 예선 최종전에서 가나에 0-1 힘겨운 승리를 거두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독일은 전경기에 퇴장당한 클로제 대신 카카우를 투입하고 왼쪽 수비수에 제롬 보아텡을 넣었다.
그리고 가나의 케빈 보아텡 역시 선발출전하여 형제간 맞대결을 벌였다.

전반 초반 포돌스키의 중거리슛으로 기선을 제압한 독일은 11분 포돌스키의 날카로운 크로스가
수비를 맞고 들어가는 공을 킹슨 골키퍼가 쳐내며 가나는 위기를 넘겼다.

두팀은 빠른 템포의 공격으로 일진일퇴의 공방을 거듭했고 전반 25분 독일의 외질이 골키퍼와의
1:1 찬스을 놓치면서 골사냥에 실패했다. 또 가나의 기안의 헤딩은 독일의 주장 람에 의해 막혔다.

전반 31분 보아텡의 헤딩은 골문을 살짝 벗어났고 41분 슈바인슈타이거의 프리킥은 가나의 킹슨 골키퍼가
선방해내면서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후반시작부터 가나는 매섭게 공격해나갔다. 후반 6분과 10분에 아사모아와 기안이 슈팅을 날렸지만
독일의 골키퍼 노이어의 선방에 의해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가나에 밀리던 독일은 후반 15분 외질의 중거리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외질은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왼발 아웃프런트킥으로 정확히 골문 구석을 노려 가나의 골망을 뒤흔들었다.
가나는 첫 골을 허용한 뒤 문타리를 투입해서 공격을 강화했다. 이에 맞서 독일은
얀센과 트로호프스키를 투입하며 수비를 강화했다.

두팀 이후 그후 이렇다 할 찬스 없이 공방이 계속되었고 경기는 0-1로 독일이 승리했다.

타 경기장에서 호주가 2-1로 세르비아를 잡아주면서 독일과 가나는 조 1,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독일은 C조 2위인 잉글랜드와, 가나는 C조 1위인 미국과 16강에서 맞붙게 되었다.


가나 vs 독일 경기 H/L


D조 최종순위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남아공월드컵 C조예선 3차전 - 슬로베니아vs잉글랜드 & 미국vs알제리남아공월드컵 C조예선 3차전 - 슬로베니아vs잉글랜드 & 미국vs알제리

Posted at 2010. 6. 24. 03:21 | Posted in Football

결승골을 넣은 잉글랜드의 데포


잉글랜드를 승리로 이끈 데포

잉글랜드가 데포의 결승골에 힘입어 슬로베니아에 0-1로 승리했다.

잉글랜드의 카펠로 감독은 선발멤버를 헤스키가 아닌 데포와 루니의 투톱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슬로베니아는 전반 7분 비르사의 중거리슛으로 잉글랜드 수비진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이후 경기 주도권을 잡기 위해 중원에서 팽팽한 미드필드 싸움을 벌였다.

전반 14분, 프리킥 찬스에서 램파드가 강력한 중거리슛을 날렸지만 슬로베니아 골키퍼 한다노비치에 막혔다.
이후 잉글랜드는 서서히 공격을 주도해갔고 전반 23분 결실을 맺었다.
밀너의 돌파에 이은 크로스를 쇄도해 들어가던 데포가 그대로 골로 연결시킨 것이다.
골 이후에도 데포와 제라드가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한다노비치의 신들린 선방에 막혀 득점에 실패했다.

후반 들어서도 잉글랜드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제라드의 패스를 받은 루니의 슛이 골문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로 득점은 인정되지 않았다. 루니는 이후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득점을 노렸지만
후반 13분 슛이 골대를 맞춘 것을 제외하고는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슬로베니아는 후반 17분 데디치를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 그리고 후반 23분 알제리의 슈팅이
여러번 잉글랜드의 골문을 노렸지만 골키퍼 제임스와 수비진의 몸을 날린 수비덕에 실점하지 않았다.

잉글랜드는 그후 체력이 떨어진 루니와 데포대신 조콜과 헤스키를 투입, 진영을 더욱 강화했고
알제리는 마탑스를 교체투입하며 역전을 시도했지만 대부분의 공격이 무위로 돌아가며
결국 잉글랜드가 0-1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 경기가 끝날때까지는 잉글랜드와 슬로베니아가 16강 진출이 거의 확정된 듯 했으나 종료직후
미국의 골 소식이 들리면서 기뻐하던 슬로베니아 선수들은 탈락의 눈물을 훔쳐야 했다.


슬로베니아 vs 잉글랜드 경기 H/L


결승골의 주인공 도노반


마지막 순간에 도노반이 미국을 16강으로 쏘아올리다

미국이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으로 골을 성공시켜 알제리에 1-0으로 승리했다.

전반 초반은 알제리의 우세였다. 전반 6분 알제리의 제부르가 감각적인 발리슛을 날렸으나 
크로스바를 맞고나왔다. 약간 뒤 제부르가 다시 슛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벗어났고
미국은 이에 맞서서 고메즈가 강슛을 날렸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21분, 미국은 혼전중 브래들리의 패스에 이어서 고메즈가 크로스를 올리고 뎀프시가 득점에
성공했지만 오프사이드로 선언되어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느린카메라 판독결과 온사이드)

후반에도 미국의 공세는 계속되었다. 56분 알티도어의 패스를 받은 뎀프시가 슛을 날렸지만 
골포스트를 맞고 나왔고 재차 슛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빗나가고 말았다.
그후 미국과 알제리는 소득없이 일진일퇴의 공방을 벌이고 승부는 그대로 끝나는듯 싶었다.

그러나 후반 인저리타임에 골이 터졌다. 알티도어의 크로스를 걷어내려는 혼전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도노반이 밀어넣은 것이다. 후반 막판에 터진 극적인 결승골이었다.

경기는 그대로 1-0으로 끝났고 미국은 조 선두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미국 vs 알제리 경기 H/L


예선 순위에 따라 미국은 D조 2위와, 잉글랜드는 D조 1위와 16강에서 맞붙게된다. 

C조 최종순위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남아공월드컵 B조예선 3차전 - 나이지리아vs대한민국 & 그리스vs아르헨티나남아공월드컵 B조예선 3차전 - 나이지리아vs대한민국 & 그리스vs아르헨티나

Posted at 2010. 6. 23. 16:15 | Posted in Football

볼을 두고 다투는 오바시와 이청용


Eagles를 격파한 한국인들

대한민국이 나이지리아와의 예선 3차전에서 2-2로 비기며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전반 2분부터 결정적인 찬스를 맞이했다. 박주영의 돌파에 이어 절묘한 땅볼크로스로 이청용에게
패스했다. 이청용의 슈팅은 아쉽게도 골대를 벗어났다.

전반 12분, 나이지리아의 기습적인 선취골이 터졌다. 오디아의 돌파에 이은 크로스를 차두리가 달려오는
우체를 놓치며 골을 허용한 것이다. 같은 아프리카 국가의 골에 홈 관중들은 괴성을 지르며 기뻐했다.
그 후 또다시 우체의 슛이 골대를 맞고 나오며 한국은 위기를 넘겼다.

분위기 반전은 전반 38분 이정수의 동점골이 터지면서 일어났다. 이영표가 얻은 프리킥 찬스를
기성용이 그리스전과 비슷하게 골대로 감아올려줬고 이정수는 골대로 쇄도하며 오른발로 동점골을
꽂아넣었다. 추격의 고삐를 당기는 천금같은 골이었다.

후반시작 초반에 두번째 골이 터졌다. 박주영이 자신이 얻은 프리킥 찬스를 직접 차넣으면서 역전에
성공한 것이다. 아르헨전 자책골 부진을 씻고 대한민국 스트라이커의 면모를 보여주는 환상적인 골이었다.
또 다시얻은 프리킥찬스에서 박주영은 대포알 중거리슛으로 나이지리아를 위협하기도 했다.

나이지리아는 스코어를 만회하기 위해 거칠게 공격했다. 59분 야쿠부가 수비수 조용형까지 제치며 골키퍼와
1:1 찬스를 맞았지만 김정우가 뒤에서 걷어내며 위기를 넘겼다.
그리고 염기훈이 돌파하여 올려준 크로스가 박주영의 발에 맞았지만 키퍼 엔예야마의 선방에 막혔다.

66분에는 야쿠부가 골과도 다름없는 슛을 놓치며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지만 68분 김남일의 태클로 인해
페널티킥을 허용하고 야쿠부는 그것을 성공시키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동점을 만든 나이지리아는 만회를 위해 남은 시간동안 계속 공격했다. 카누와 교체투입된 마르틴스의
슛은 골대를 벗어났고 야쿠부와 교체투입된 오빈나는 위협적인 중거리슛을 두개나 날렸으나
간발의 차이로 골대를 빗나갔다.

대한민국은 나이지리아의 공세를 침착하게 막으며 시간을 보냈고 시합은 2-2로 종료되었다.
54년 월드컵 첫 출전 이후로 56년만에 원정 16강 진출에 성공하는 순간이었다.

16강 경기는 6/26 밤 11시에 A조 1위 우루과이와 맞붙게 된다. 이제는 8강으로 가자!!


나이지리아 vs 대한민국 경기 H/L


이정수의 ㅎㄷㄷ한 골결정력


경기후 DC가전갤러리의 갤상황


털리는 김보민의 미니홈피



결승골의 주인공 데미첼리스


아르헨티나가 그리스를 부수고 멕시코와의 데이트를 예약하다

아르헨티나가 그리스를 0-2로 누르고 조 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아르헨티나는 경기 초반부터 그리스를 난타하며 공격을 주도했다. 반면 그리스는 수비위주의 전술로
막기에 급급했다. 
전반 10분 베론이 미드필드에서 공을 뿌려주고 최전방에서 메시가 그리스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그리스의
파파스타토풀로스가 이를 잘 막았다.

그리스는 수비 후 사마라스에게 롱패스를 해서 공격을 해나갔지만 번번히 아르헨티나 수비진에 막혀서
찬스가 나지 않았다.
그리스 키퍼 초르바스는 양팀 선수중 가장 바쁘게 움직이며 아르헨티나의 슛들을 선방했다.
전반 중반에 아게로와 베론의 위협적인 슈팅을 멋지게 선방해내며 그리스에게 희망을 심어줬다.

후반 2분 그리스의 결정적 찬스를 사마라스가 득점에 실패한 후에 아르헨티나의 공세가 이어졌다.
계속하여 초르바스의 선방과 벌떼수비로 버티던 그리스는 후반 77분 데미첼리스의 헤딩슛으로
실점을 허용했다.
그후 밀리토와 교체투입된 팔레르모가 87분 쐐기골을 넣으면서 아르헨티나는 그리스에 0-2승리를 거두었다.

아르헨티나에 패배한 그리스는 조 3위로 16강 진출에 실패했고
아르헨티나는 조별리그 3승으로 B조 1위를 마크, 16강에서 A조 2위 멕시코와 맞붙게 되었다.


그리스 vs 아르헨티나 경기 H/L


B조 최종순위

  1. 뉴타입영석
    오늘 김남일 좃니 멋잇었다

    분명 공뺏기는 장면에서는 불규칙 바운드 때문에 뺏겼지만

    그전에 멀리 차야 했고 찰 여유와 시간도 있었다

    난 또 오늘 토토를 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남아공월드컵 A조예선 3차전 - 멕시코vs우루과이 & 프랑스vs남아공남아공월드컵 A조예선 3차전 - 멕시코vs우루과이 & 프랑스vs남아공

Posted at 2010. 6. 23. 02:48 | Posted in Football

우루과이 결승골의 주인공 수아레즈


멕시코에 보여준 조 1위의 강력함

A조 예선 최종전에서 우루과이가 멕시코를 누르고 0-1 승리를 거두었다.

우루과이와 멕시코가 모두 16강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비기는 것이 좋았다. 그러나 멕시코는 2위로 올라갈 경우
B조의 아르헨티나와 만날 가능성이 유력하기 때문에 초반부터 공격해나갔다.
멕시코는 부상으로 결장한 벨라를 대신해 노장 블랑코를 투입해 4-3-3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멕시코는 초반 흐름을 가져가길 원했지만 첫 골찬스는 우루과이에게 나왔다.
전반 5분, 우루과이의 공격수 수아레즈가 결정적인 찬스를 아쉽게 놓치면서 득점이 무산되었다.

전반 중반이 되어서 멕시코는 과르다도의 30미터 중거리슛이 골대를 강타하며 반격의 고삐를 당겼다.
과르다도와 도스산토스는 왼쪽 사이드의 빈공간을 찾아 계속 돌파를 시도했지만 찬스를 만들기 어려웠다.

골은 전반 43분에 터졌다. 포를란의 스루패스를 이어받은 카바니가 날카로운 오른발 크로스를 올렸고
수아레즈가 놓치지 않고 헤딩슛으로 멕시코의 골문을 흔들었다.

후반들어 갈길급한 멕시코를 우루과이는 가만놔두지 않았다. 포를란의 프리킥을 루가노가 헤딩슛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페레즈는 이를 선방해냈다. 그후 교체 투입된 멕시코의 미드필더 바레라가
돌파후 크로스를 시도했으나 로드리게스의 헤딩슛이 골대를 빗나가서 아쉬움으로 남았다.

이후 두팀은 이렇다할 찬스 없이 경기를 마쳤고 프랑스와 남아공의 경기결과에 따라
우루과이, 멕시코는 16강에 안착했다. 우루과이는 예선 3게임 무실점의 철벽수비를 보여줬다.


멕시코 vs 우루과이 경기 H/L


남아공 첫골의 주인공 쿠말로


Bafana가 Bleus를 격파했지만 함께 월드컵에서 물러났다

남아공이 강호 프랑스를 1-2로 격파했지만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경기는 초반부터 남아공의 페이스로 흘러갔다. 아넬카가 퇴출당하고 코치진과의 실랑이로 어수선한
분위기의 프랑스 대표팀은 손발이 안맞는 경기력을 보이며 게임을 했다.

전반 20분, 쿠말로가 헤딩슛으로 첫 득점에 성공하고 27분 프랑스의 미드필더 구르퀴프가 퇴장당하면서
경기장은 남아공의 16강 진출 희망으로 달아올랐다. 
그후 전반 37분 음펠라가 혼전중에 두번째 골을 밀어넣으면서 희망은 현실이 되는듯 했다.

후반시작후 남아공은 멕시코와의 골득실을 만회하기 위해 파상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음펠라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고 이어진 피에나르와 차발랄라 등의 슈팅이 골문를 빗나갔다.
후반 25분 말루다의 슛이 골로 연결되면서 프랑스는 한점을 만회했고 남아공의 기세는 한풀 꺾였다.

그 후 남은시간동안 남아공은 추가득점을 위해 공세를 계속해 나갔지만 프랑스 골키퍼 요리스의 신들린
선방에 막혀서 득점에 실패하고 1-2로 경기는 마무리되었다.

이로써 남아공은 개최국 최초로 16강 진출 실패라는 불명예를 안았고, 조 시드국가 프랑스는
1무 2패로 조 4위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안고 남아공을 떠나게 됐다.


프랑스 vs 남아공 경기 H/L

A조 최종순위


16강 진출에 성공한 우루과이와 멕시코는 각각 B조 2위,1위와 16강전을 치루게 된다.


  1. 뉴타입영석
    내가 건 토토

    남아공2:0 한국 2:1 0:2아르헨

    아 오늘도 실패했지만 16강 갔으니 내가 다 용서한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남아공월드컵 B조예선 2차전 - 아르헨티나vs대한민국 & 그리스vs나이지리아남아공월드컵 B조예선 2차전 - 아르헨티나vs대한민국 & 그리스vs나이지리아

Posted at 2010. 6. 18. 02:53 | Posted in Football

골을 넣고 포효하는 이구아인


태극전사를 침몰시킨 이구아인의 해트트릭

사상 첫 원정 16강을 노리는 대한민국이 아르헨티나에 4-1로 참패했다.

아르헨티나는 부상으로 빠진 베론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을 거칠게 몰아붙였다.

경기 초반부터 테베즈와 디마리아의 적극적인 돌파로 위기를 맞았다. 아르헨티나의 빠른 공격에 당황한
한국은 아르헨티나의 공격을 막아내기 급급했고 결국 전반 17분 디마리아가 얻어낸 프리킥 찬스를
메시가 골문을 향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공은 그대로 골문앞에 있던 박주영의 발을 맞고 들어가며
1-0으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박주영은 대회 두번째 자책골을 헌납하며 고개를 떨궜다.

진영을 정비한 한국은 역습을 감행했다. 전반 중반에 날린 기성용의 중거리슛은 아쉽게도 골문을 벗어났다.
아르헨티나는 계속되는 공격으로 한국의 골문을 위협했고 결국 전반 33분 막시의 크로스를 이어받은 이구아인이
노마크찬스에서 헤딩골을 성공시키며 2-0으로 달아났다.

그후 메시의 경기력이 살아나면서 빠른 드리블을 이용한 돌파로 우리나라의 수비진을 유린했다.
전반 막판에는 수비수 셋을 제치고 칩슛을 시도해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그리고 전반 로스타임, 한국의 만회골이 터졌다. 골키퍼 정성룡의 롱패스를 박주영이 머리로 떨군 것을 
아르헨티나 수비수 데미첼리스가 미숙한 볼컨트롤을 보인 사이 이청용은 이것을 놓치지 않고 공을 뺏어서
아르헨티나 골키퍼 로메로의 키를 넘기는 로빙슛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전반을 한점차로 마무리한 한국은 후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으로 역습에 나섰다. 후반과 동시에 기성용을 빼고
김남일을 투입한 한국은 미드필드의 주도권을 서서히 회복하며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그러나 이청용의 절묘한 스루패스를 받은 염기훈이 결정적인 찬스에서 골을 성공시키지 못한 것은 
오늘 경기의 가장 결정적인 찬스이자 아쉬운 장면이 되었다.

마라도나 감독은 후반 30분 테베즈를 빼고 아구에로를 교체투입 시키며 공격을 계속해갔다.
그리고 1분 뒤, 아구에로의 패스를 이어받은 메시가 슈팅한 것을 한국의 키퍼 정성룡이 걷어냈다.
정성룡이 걷어낸 공을 메시는 재차 슈팅을 시도했고 이것은 골대를 맞은 뒤 골문앞에 있는 아구에로에게
그대로 연결되어 세번째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그리고 4분 뒤, 아구에로의 크로스를 받은 이구아인이 헤딩슛으로 골을 성공시키며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 첫 해트트릭이었다.

아르헨티나의 막강한 공격력에 한국은 별다른 공격찬스를 잡지못하고 방어하기에 급급했고
결국 최종스코어 4-1로 무릎을 꿇고 말았다.


아르헨티나 vs 대한민국 경기 H/L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그리스를 살린 토로시디스


10명의 나이지리아를 격파하며 기사회생한 그리스

그리스가 화끈한 공격축구를 선보이며 나이지리아에 2-1로 역전승했다.

전반 초반은 나이지리아의 흐름이었다. 야쿠부와 오뎀윈지를 앞세운 나이지리아는 그리스를 몰아붙였고
전반 16분, 칼루 우체의 행운의 프리킥이 골로 연결되면서 승리는 나이지리아로 넘어가는 듯 했다.

그러나 전반 33분 상대선수를 발로 찬 나이지리아 카이타의 퇴장으로 인해 분위기는 급속도로 기울었다.
수적우위를 점한 그리스는 수비수 파파스타토풀로스를 빼고 사마라스를 교체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그리고 전반 종료 직전 살핀기디스의 슈팅이 나이지리아 선수 발을 맞고 굴절되어 들어가는 행운의 골로
1-1동점을 만든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 들어 양팀은 서로 상대팀 골대에 슈팅을 퍼부었지만 키퍼들의 선방으로 인해 골은 들어가지 않았다.
특히 카라구니스, 게카스의 슈팅들을 모두 막아낸 나이지리아 키퍼 엔예야마의 선방은 놀라웠다.

엔예야마 골키퍼는 그 후 사마라스의 골과 다름없는 헤딩슛을 선방하는 등 신들린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후반 26분 치올리스의 중거리슛을 막아낸 뒤 뛰어드는 토로시디스의 슛을 막아내지 못하고 
실점을 허용했다.

그리스는 그 후 거세게 나이지리아를 몰아붙이며 추가득점을 노렸지만 득점은 나오지않았고
2-1로 경기는 종료되었다.

이로써 그리스는 1패 뒤 1승을 올리며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고, 나이지리아는 
2패로 16강 진출이 거의 좌절됐다.


그리스 vs 나이지리아 경기 H/L


우리나라가 16강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최종경기까지 가는 경우의 수를 따져봐야한다.

Samsung Techwin | Samsung NV3, Samsung VLUU NV3 | Normal program | Pattern | 1/45sec | F/3.5 | 0.00 EV | 6.6mm | ISO-120 | Off Compulsory | 2010:06:18 01:07:31

현재 위처럼 그리스와 우리나라는 승점과 득실이 같고 다득점에서 우리나라가 1점 앞서고 있다.

우리나라가 16강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1. 우리나라가 나이지리아에 이길경우
1) 아르헨티나가 그리스에 승리 -> 16강 진출
2) 아르헨티나가 그리스에 비김 -> 16강 진출
3) 아르헨티나가 그리스에 패배 -> 그리스와 승점이 같기 때문에 득실,다득점으로 따짐. 
ex) 그리스가 아르헨티나를 1-0으로 이기면 우리나라는 다득점에서 앞서므로 16강 진출.
    그리스가 아르헨티나를 2-1로 이기면 우리나라가 1-0으로 이겨도 승자승에 앞서기 때문에 16강 진출.
    그리스가 아르헨티나를 2골차 이상으로 이기면 우리나라 역시 2골차 이상으로 이겨야 16강 진출.


2. 우리나라가 나이지리아에 비길경우
1) 아르헨티나가 그리스에 승리 -> 16강 진출
2) 아르헨티나가 그리스에 비김 -> 1.3 처럼 득실과 다득점으로 따짐.
ex) 그리스가 아르헨티나와 0-0,1-1로 비길 경우에는 우리나라가 승자승원칙으로 16강 진출.
    그리스가 아르헨티나와 2-2 이상으로 비길경우에는 우리나라가 1-1이하로 비겨야 함.
    마찬가지로 그리스가 3-3으로 비길경우에는 우리나라가 2-2로 비겨야 16강 진출.
3) 아르헨티나가 그리스에 패배 -> 16강 탈락

3. 우리나라가 나이지리아에 질경우
나이지리아와 승점이 같게 되지만 득실이 밀리기 때문에 무조건 16강 탈락.

  1. 뉴타입영석
    오늘 토토 만오천대1이었다 이거 맞은놈 천원 걸어도 1500만원!!!!!!!!


    누군지 몰라도 분명 있는거 같은데 완전 좋겠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맨유 vs 밀란 H/L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맨유 vs 밀란 H/L

Posted at 2010. 3. 11. 17:08 | Posted in Football


중앙성


올드트래포드에서 벌어진 맨유와 밀란의 2차전은 맨유가 일방적인 공세로 4:0의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박지성은 중앙미드필더로 출전해서 피를로를 전담마크하며 밀란의 패스루트를 차단,

자신은 승리의 쐐기를 박는 추가골을 터뜨려 PSV시절에 이은 밀란킬러의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같은시각 리옹과 레알마드리드의 경기는 1:1로 비겨서 레알마드리드는 6년연속 16강탈락이라는

수모를 겪고말았다(4200억을 들였는데도?!)

스카이스포츠 평점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안정환 명언안정환 명언

Posted at 2008. 4. 20. 04:08 | Posted in Enjoy



02년 월드컵 포르투갈전 끝나고 16강 확정된 뒤 모습임

여기서 안정환 주목

....군대 많이 가기싫었구나.... -_-;;
  1. ...당근-_-
    피할 수 있음 피하는게 쵝오.
  2. 미역~
    진정한 엔젤 스마일.
    마음 깊은곳 진정으로 우러나오는 미소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