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월드컵 16강 - 파라과이 vs 일본남아공월드컵 16강 - 파라과이 vs 일본

Posted at 2010. 6. 30. 05:48 | Posted in Football

파라과이의 승리에 마침표를 찍은 카르도소


파라과이가 처음으로 8강에 오르다

파라과이가 일본과의 16강 경기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끝에 5-3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일본은 연속적인 슈팅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1분 오쿠보가 중거리 슛을 날렸고
1분뒤에는 풀백 고마노가 오버래핑하여 슈팅을 시도했다.

일본의 공세에 당황하던 파라과이는 점차 주도권을 되찾고 공격을 시작했다.
전반 19분 바리오스가 산타크루즈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와 1:1찬스를 만들었다. 그러나 슈팅이 일본 골키퍼
가와시마의 정면으로 갔다. 이에 일본은 1분 뒤 마쓰이의 크로스바를 맞는 슈팅으로 응수했다.

파라과이는 전반 29분 산타크루즈의 왼발 슈팅으로 골을 노렸지만 골문을 벗어났고 일본은 
엔도가 프리킥을 시도하며 골을 노렸다.
그리고 전반 41분 마쓰이의 패스를 혼다가 논스톱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문 오른쪽으로 빗나갔다.

후반에는 파라과이의 일방적인 공세로 경기가 진행되었다. 후반 9분 베니테즈가 스루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일본 수비진의 몸을 날린 수비에 막혔고 13분에 리베로스가 헤딩슛을 시도했지만
일본 골키퍼 가와시마의 정면으로 향했다.

일본은 오카자키 신지와 K.나카무라를 투입하며 파상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대부분의 크로스는 무위로
돌아갔고 제대로된 공격찬스를 잡지 못한 채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연장에서 파라과이는 발데스가 돌파에 이은 슈팅을 시도했고 혼다는 이에 자신의 전매특허인 무회전
프리킥으로 응수했다. 그러나 두 팀의 슈팅들은 모두 상대편 골리들의 벽을 넘지 못했다.

승부차기에 돌입한 두 팀은 2번째키커까지는 모두 성공시켰지만 일본의 세번째 키커 고마노가
찬 공이 크로스바를 맞고 뜨고 말았다. 파라과이의 나머지 키커들은 승부차기를 모두 성공 시키며
일본에 승부차기로 5-3 승리를 거두었다.

파라과이는 처음으로 8강에 진출하며 월드컵 역사를 새로 쓰게 되었고 스페인,포르투갈의
승자와 8강에서 맞붙게 되었다.


파라과이 vs 일본 경기 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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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월드컵 E조예선 3차전 - 덴마크vs일본 & 카메룬vs네덜란드남아공월드컵 E조예선 3차전 - 덴마크vs일본 & 카메룬vs네덜란드

Posted at 2010. 6. 25. 15:56 | Posted in Football

두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는 엔도


일본이 덴마크를 제치고 나아가다


일본이 덴마크를 1-3으로 격파하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초반은 덴마크가 공격을 주도했다. 전반 2분 폴센이 중거리슛을 날리며 분위기를 주도한 덴마크는
6분 토마손이 시저스킥으로 일본의 골문을 위협하기도 했다.
이에 맞서 일본은 마츠이와 하세베의 슈팅으로 응수했다.

일본의 첫골은 혼다의 발에서 터졌다. 혼다는 전반 17분에 얻은 프리킥 찬스에서 골문 구석으로
빨려들어가는 무회전킥을 멋지게 성공시키며 득점에 성공했다.

일본의 세트피스에 한골을 내준 덴마크는 전열을 가다듬어 다시 공격을 시도했다. 전반 22분에는
폴센의 패스를 받은 토마손의 슈팅을 일본 골키퍼 가와시마가 선방했다.
그리고 전반 30분 일본은 아크정면에서 다시한번 프리킥 찬스를 잡았고 이번에는 엔도가 오른발로
골대 구석을 향해 감아차기를 시도했다. 공은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들어갔고 일본은 0-2로 앞서나갔다.

프리킥 두방으로 위기에 몰린 덴마크는 전반에 교체카드를 모두 사용하며 공격적으로 나섰다.
그러나 일본의 밀집수비를 뚫기는 어려웠고 가끔 날리는 슈팅마저 가와시마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들어서도 일본의 세트피스는 위협적이었다. 후반 2분 엔도의 프리킥을 골키퍼 쇠렌센이 잡다
놓쳐서 또다시 실점위기에 초래하기도 했다.
반격에 나선 덴마크는 후반 5분 벤트너의 프리킥을 시작으로 토마손, 폴센 등이 계속하여 일본의 골문을
노렸다. 그러나 일본의 가와시마 골키퍼는 이를 침착하게 처리했다.

후반 27분, 폴센의 절묘한 패스로 토마손이 골찬스를 잡았지만 슈팅이 빗맞으며 골로 연결되진 못했다.
그리고 롬메달이 오른쪽 돌파에 이은 크로스를 연결했지만 토마손이 이것마저 놓치고 말았다.

후반 35분, 아게르가 하세베의 반칙으로 페널티킥 찬스를 얻어냈다. 토마손이 찬 페널티킥을
가와시마 키퍼가 막아냈지만 재차 달려들어 슈팅, 골을 성공시켰다.

한골을 실점한 후 수비에 치중하던 일본은 후반 42분 역습 찬스에서 혼다가 골문앞에서 오카자키에게
절묘한 패스를 연결했고 오카자키가 이를 밀어넣으면서 1-3으로 스코어를 벌렸다.

경기는 그대로 마무리 되었고 일본은 우리나라에 이어 첫 원정 16강 진출의 기쁨을 맛봤다.

덴마크 vs 일본 경기 H/L


역전골을 넣은 훈텔라르를 축하해주는 Dutch


돌아온 로벤과 함께 완벽함을 유지한 네덜란드


네덜란드가 카메룬과의 예선 3차전에서 1-2승리를 거두며 전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네덜란드는 베스트 11을 투입하며 카메룬에 공격적으로 나섰다. 전반 18분에 반페르시가 반브롱크호스트의
롱패스를 받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카메룬 골키퍼 아미두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25분에는 반페르시가 프리킥으로 골문을 노렸지만 공은 아미두 골키퍼의 한가운데로 갔다.

전반 36분 네덜란드의 선제골이 터졌다. 반페르시가 반더바르트와 2:1 패스를 주고받은 뒤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카메룬의 골문을 흔들었다.

후반에도 네덜란드의 공격은 계속되었다. 후반 초반 반페르시의 슈팅과 스네이더의 프리킥은 카메룬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후반 10분 이후 카메룬이 반격에 나섰다. 16분 장마쿤이 강력한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가 선방해냈다.

그리고 후반 20분, 카메룬이 반더바르트의 핸드볼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에투가 성공하면서
1-1로 따라잡았다.
경기는 더욱 더 치열해졌고 후반 28분 로벤이 반더바르트와 교체투입되면서 네덜란드의 공격은 거세졌다.

그리고 후반 39분, 로벤의 왼발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이것을 훈텔라르가 골대에 집어넣으면서
승부는 1-2로 네덜란드의 승리로 끝났다.

네덜란드는 3전 전승으로 조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고 카메룬은 전패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E조 1위 네덜란드는 16강 상대로 F조 2위 슬로바키아와, E조 2위 일본은 F조 1위 파라과이와 맞붙게 되었다.

카메룬 vs 네덜란드 경기 H/L


E조 최종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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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월드컵 E조예선 2차전 - 네덜란드vs일본 & 카메룬vs덴마크남아공월드컵 E조예선 2차전 - 네덜란드vs일본 & 카메룬vs덴마크

Posted at 2010. 6. 20. 03:05 | Posted in Football

결승골을 넣은 스나이더


일본을 제압한 네덜란드의 스나이더

네덜란드가 스나이더의 결승골에 힘입어 일본에게 1-0 승리를 거뒀다.

일본은 오카다 감독의 예고대로 밀집수비전술을 들고 나왔다. 네덜란드는 일본 수비진을 뚫지 못하고
번번히 공격찬스를 무산시켰고 전반에는 카윗의 기습적인 오버헤드슛과 반더바르트의 프리킥을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공격을 펼치지 못했다.

전반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일본은 후반부터 공세에 나섰고 이것은 실수였다.
후반 8분, 일본 수비의 빈공간을 파고들어간 반페르시는 뒤쪽의 스나이더에게 패스해줬고
스나이더는 이것을 그대로 통렬한 중거리슛으로 연결시키며 득점에 성공했다.

0-1로 뒤지게 된 일본은 오쿠보를 중심으로 반격에 나섰다. 오쿠보는 날카로운 슈팅으로 네덜란드의 골문을
위협했다. 네덜란드의 반 마르바이크 감독은 엘리아를 투입하며 다시금 공세를 더해갔다.

일본의 오카다 감독 역시 오카자키와 타마다를 투입하며 강한 추격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나 1차전의 히어로
혼다, 마츠이와 교체투입된 나카무라는 무거운 움직임을 보이며 일본 공격의 맥을 끊어놨다.

오히려 종료 7분을 남기고 스나이더와 교체 투입된 아펠라이에게 결정적 찬스가 왔다. 
그러나 후반 39분과 42분, 역습에 이은 골과도 다름없는 찬스를 아펠라이는 두개나 놓쳤고
일본에 결정타를 먹이지 못했다.

다급해진 오카다 감독은 후반 막판 수비수 툴리오를 공격진으로 올리는 초강수를 두며 막판 동점을 
노렸으나 오카자키의 슛이 아쉽게도 골대를 넘어가며 동점골 사냥에 실패, 0-0으로 경기는 끝났다.

일본에 한점차 진땀승을 거둔 네덜란드는 2승으로 16강진출에 한 걸음만을 남겨두게 되었고,
일본은 조2위를 마크하며 최종전 덴마크전을 대비하게 되었다.


네덜란드 vs 일본 경기 H/L


골 성공후 얼싸안는 벤트너와 롬메달


카메룬을 무너뜨린 덴마크의 반격

덴마크가 카메룬에게 역전에 성공하며 1-2로 승리했다.

카메룬은 이날 에투와 웨보를 투톱으로 하는 기존의 4-3-1-2포메이션을 다시 들고 나왔고, 덴마크 역시
노장 토마손과 그론캬르를 기용하며 4-4-2로 변화를 줬다.

먼저 선취점을 넣은 것은 카메룬이었다. 폴센의 패스미스를 가로챈 웨보는 그대로 에투에게 크로스를 날렸고
에투는 정확한 슛으로 덴마크의 골대를 뚫었다.
그후 에마나가 연속 슈팅을 시도하며 덴마크를 크게 위협했고, 미드필드에서는 송과 에노가 
풍부한 활동량으로 중원을 장악하며 우위를 점했다.

덴마크는 전반 33분, 롬메달의 오른쪽 돌파에 이은 완벽한 크로스를 벤트너가 받아넣어서 1-1로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리며 숨을 돌리는 듯 했다. 그러나 카메룬의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경기 종료직전 에투의 슛이 골대를 맞고 나오고, 에마나의 슛이 아쉽게도 골대를 빗나가며 전반이 종료됐다.

후반 들어서도 카메룬은 공격을 주도했지만, 덴마크 쇠렌센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골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그리고 후반 29분, 첫골의 도우미 롬메달이 빠른 역습에 이은 돌파로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승기는
덴마크에 넘어왔다.
그후 남은 시간동안 덴마크는 여유롭게 공을 돌리며 시간을 끌었고 카메룬은 역전을 노리며 계속 공격을
시도했으나 슛이 전부 무효로 돌아가면서 패배의 고배를 마셨다.

이 경기결과로 인해 카메룬은 본선 16강 진출에 실패한 첫번째 팀이 되었고 네덜란드는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첫번째 팀이 되었다.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긴 덴마크는 일본과의 최종전에서 16강 진출을 가리게 된다.
일본은 비기기만해도 자력으로 16강 진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유로운 전술운용이 가능해졌다.


카메룬 vs 덴마크 경기 H/L
  1. 뉴타입영석
    어제 일본 4:0에 2개 5:0에 3개 걸었다

    네덜란드 씨발새끼들 완전 개느리게 공격전개하고 설렁설렁하더니 겨우 1:0 거기다 위기까지.......

    덴마크랑 비기기만 해도 올라간다 씨발 그 꼴은 못 본다

    일본 또 이렇게 밀집수비하면 덴마크도 힘든 경기를 펼칠꺼다

    덴마크는 초반부터 간단하게 가야한다 벤트너한테 롱볼 헤딩 떨거주고 슛~~~~~~~~~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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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월드컵 E조예선 - 네덜란드vs덴마크 & 일본vs카메룬남아공월드컵 E조예선 - 네덜란드vs덴마크 & 일본vs카메룬

Posted at 2010. 6. 15. 02:24 | Posted in Football

카윗의 득점 후 좋아하는 네덜란드대표


오렌지군단 네덜란드 vs 못해도 16강 덴마크

네덜란드가 덴마크를 상대로 2-0의 완승을 거뒀다.

전반 초반 네덜란드는 반더바르트와 반페르시의 날카로운 슈팅으로 덴마크를 위협했다. 그러나 덴마크의
쇠렌센 골키퍼를 무너뜨리진 못했고 연이은 공격도 무위로 돌아갔다.

전반 25분 이후 덴마크의 거센 역습이 시작됐다. 벤트너의 헤딩슛에 이어 롬메달과 칼렌베리가 연이어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그러나 네덜란드의 조직적인 포백은 현명하게 수비하며 위기를 넘겼다.

후반시작 1분만에 골이 터졌다. 반페르시의 왼발 크로스를 덴마크 수비수 시몬 폴센이 걷어내려다가 머리를
맞고 굴절되어 그대로 덴마크 골문안으로 굴러들어갔다.
1-0 리드를 하게 된 네덜란드는 반더바르트 대신 '흑로벤' 엘리아를 투입하여 공격을 강화했다.
엘리아의 날카로운 측면돌파와 스네이더의 볼배급을 중심으로 네덜란드는 계속 공격을 주도해갔지만
엘리아의 슈팅과 반페르시의 1:1찬스는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후반 종료 5분을 남기고 추가골이 터졌다. 스네이더의 패스를 이어받은 엘리아가 슈팅을 시도한 것이 골대를
맞고 나왔고 골문 앞에 있던 카윗이 그것을 놓치지 않고 가볍게 밀어넣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덴마크는 중간중간 날카로운 공격을 보였지만 미드필드 싸움과 측면수비에 헛점을 노출하며 패배했다.


네덜란드 vs 덴마크 경기 H/L


혼다의 득점 후 좋아하는 일본대표


사무라이 블루 일본 vs 불굴의 사자 카메룬

카메룬이 최악의 졸전 끝에 일본에 0-1로 무릎을 꿇었다. 

일본의 스타플레이어 혼다 케이스케를 중앙으로 433 포메이션을 들고나온 일본에 맞서
카메룬 감독 르갱은 예선에 활약했던 에마나,A.송,제레미 등을 벤치로 내리고 새로운 선발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그러나 일본의 미드필드진에 비해 패스미스를 남발했고 플레이메이커 제레미가 빠진 공백을
최전방공격수 에투가 메우기 위해 내려오는 상황이 여러번 발생하기도 했다.

반면 일본은 마츠이와 혼다의 부지런한 움직임을 통해 공격의 활로를 찾아갔다. 그 결과 전반 39분, 우측에서
올린 마츠이의 크로스를 혼다가 받아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에도 카메룬은 일본 중앙 미드필더 엔도와 하세베의 노련한 수비에 막혀 좀처럼 공격을 이어가지 못했다.
카메룬은 후반63분 에마나를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으나 일본의 수비는 견고했다.
도리어 일본의 역습에 추가골을 허용할 뻔 하기도 했다. 오카자키의 슈팅은 골포스트를 맞고 나왔고
혼다의 과감한 돌파는 카메룬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카메룬은 후에 에마나가 크로스바를 강타하는 슈팅을 날리고 종료 직전 웨보가 골문앞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일본 골키퍼 카와시마의 슈퍼세이브에 막히고 말았다.

결국 카메룬은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일본에 패배했고, 일본은 승점 3점을 획득하며 16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아오 카메룬 이 xx들아.....이제 아프리카 티켓수를 줄여야 할 것 같다. 이 답없는 경기력은 뭐...
덕분에 오카다재팬의 4강도전은 아직 유효해졌음....일본 네티즌들도 기고만장해졌고...
로벤옹! 다음 경기에 꼭 일본을 무찔러주세요~! 


일본 vs 카메룬 경기 H/L

일본 vs 카메룬 경기의 MOM '참새'


  1. 뉴타입영석
    진짜 카메룬 진심으로 응원하면서 봤다

    얼마나 힘주면서 봤으면 내가 다 본다음에 누웠겟냐

    열받아서 잠은 못 잤지만

    어제 카메룬 감독은 뒤져야해 일본에 대해서 아무런 준비도 없이 나왔다

    그냥 골을 많이 넣을 수 있는 포메이션으로 나왔어 미드필드 숫자는 신경 쓰지도 않았다

    그냥 병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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