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월드컵 F조예선 2차전 - 슬로바키아vs파라과이 & 이탈리아vs뉴질랜드남아공월드컵 F조예선 2차전 - 슬로바키아vs파라과이 & 이탈리아vs뉴질랜드

Posted at 2010. 6. 21. 03:17 | Posted in Football

후반 추가골을 성공시킨 리베로스


슬로바키아에겐 너무 강했던 파라과이

파라과이가 슬로바키아에 한수위 실력을 선보이며 2-0 완승을 거두었다.

파라과이는 발데스,산타크루즈,바리오스를 스리톱으로 기용해 공격적으로 경기에 나섰다.
경기 초반 산타크루즈의 슈팅에 이어서 다른 파라과이의 공격수들도 계속해서 슬로바키아의 골문을 위협했다.
반면 슬로바키아는 파라과이에 수비에 막혀 공격찬스를 잡지 못했다.

전반 27분, 파라과이의 선제골이 터졌다. 바리오스의 멋진 스루패스를 베라가 받아서 오른발 아웃사이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한 것이다. 전반 37분에는 산타크루즈의 결정적인 찬스가 있었지만 
슬로바키아 골키퍼 무하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에도 파라과이는 경기를 주도하며 슬로바키아를 제압했다. 계속되는 공격 끝에 후반 40분, 리베로스의
슈팅으로 추가득점에 성공한 파라과이는 슬로바키아에 모든 면에서 압도하며 승리를 거두었다.


슬로바키아 vs 파라과이 경기 H/L



돌파를 시도하는 이탈리아의 풀백 잠브로타


흰색들에 제압당한 이탈리아

디펜딩챔피언 이탈리아가 약체 뉴질랜드에게 1-1로 비겼다.

이탈리아는 전반초반부터 득점을 허용했다. 뉴질랜드의 세트피스 상황에 올린 크로스를 이탈리아의 주장
칸나바로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고 흐른 공을 스멜츠가 밀어넣으며 0-1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그후 몬톨리보가 회심의 중거리슛을 시도했으나 아쉽게도 골대를 맞고 나왔다.

전반 29분, 이탈리아의 데로시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이아퀸타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동점 이후 미드필드의 주도권을 장악한 이탈리아는 페페와 잠브로타의 계속되는 우측공격으로 
뉴질랜드를 괴롭혔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디나탈레와 카모라네시를 투입한 이탈리아는 후반 15분, 파찌니까지 추가 투입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디나탈레와 이아퀸타가 계속하여 뉴질랜드의 골대에 슈팅을 시도했지만 번번히
뉴질랜드 골키퍼 파스턴의 선방에 막혔다.
그리고 후반 막판 뉴질랜드의 공격수 우드가 회심의 왼발슛으로 이탈리아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아쉽게도
무위로 돌아가며 경기는 1-1로 마무리되었다.

이탈리아는 최전방 공격수들의 부진, 플레이메이커 피를로의 부재를 뼈아프게 실감하며 무승부를 기록했고
뉴질랜드는 슬로바키아에 이어 강팀 이탈리아 마저 무승부로 틀어막으며 끈끈한 수비력을 과시했다.

파라과이는 1승1무로 F조 단독선두로 나섰고 나머지 팀들은 전부 2무를 기록하며 마지막 경기에 16강 진출을
다투게 되었다. 파라과이는 최종전 뉴질랜드 경기에 이변이 없는 한 16강 진출이 유력한 상태이다.


이탈리아 vs 뉴질랜드 경기 H/L

  1. 뉴타입영석
    내 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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