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은 이루어졌다. 그럼 이만....!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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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게임까대는건 너무 당연시해 ㅋㅋ
얼마전에 의사부인 그 사건인가..
그거였나; 딴거였나 잘 기억은 안나는데
전혀 폭력성 없는 게임인데도 게임폭력성으로 몰아가는 기사 나와서 상당히 불쾌했었는데 ㅋ;
중독성이 문제라면
세상에 태반이 문제인거고 ㅋ
기자가 저렇게 풀셋입고 보도하나ㅋㅋㅋㅋㅋㅋ
딱봐도 의도한거네ㅋㅋㅋㅋㅋ
요즘 뉴스데스크 이런거 많이 나오던데 맛들린듯...ㅋㅋㅋㅋㅋ
보는 입장에서는 재밌지만 저러다가 큰 사고나면 어쩔려고.....;;
목소리가 인생을 바꾼다목소리가 인생을 바꾼다
Posted at 2011. 2. 4. 21:43 | Posted in Enjoy
클릭하면 재생됩니다
여자들이 이선균에 열광하는 이유가 있었구나...
진짜 외모보단 목소리가 여자한테는 먹어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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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고갱님 여성은 오감이 모두 민감하게 발달해있어서
특히 후미에서 들려오는 속삭이는 소리에는 아주 죽습니다.
시각에 미쳐 날뛰는건 남자이지요..
여성은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모두 자극을 해주어야
흥분도 쉽고 분위기를 지배할수 이스빈다 고갱님. -
아기염소 오우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부를 했는데... 왠지 기분이 나빠...?!
기부의 신 김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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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군 이 기부행사 원래 20살 성인이 된 참가자들이 자신이 살아온 날수만큼 1원씩 환산해서 내는 기부행사라 '참가자가 모두 똑같이 7300원 내는 행사'라 그런겁니다. =>
[ 이 캠페인은 20세 성년을 맞이한 친구들이 자신이 살아온 날을 1일당 1원으로 20년을 환산해 7300일만큼 즉 7300원을 기부하는 '기부 프로젝트'다. ]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0060375
유세윤이 소리지르는거 아님.
자비로운 설녀
지갑은 명품을 써줘야 제맛이지지갑은 명품을 써줘야 제맛이지
Posted at 2010. 9. 14. 15:26 | Posted in Enjoy
깝ㄴㄴ 우리집 책상안에 명품지갑 100개쯤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