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월드컵 16강 - 스페인 vs 포르투갈남아공월드컵 16강 - 스페인 vs 포르투갈

Posted at 2010. 6. 30. 15:22 | Posted in Football

결승골을 넣은 비야


비야가 포르투갈인들의 꿈을 끝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16강 마지막 경기에서 스페인이 1-0으로 승리했다.

전반초반부터 스페인은 토레스와 비야의 투톱이 연속으로 슈팅을 시도하며 포르투갈을 공략했다.
전반 1분 토레스가 오른발 슈팅을 하고 1분 뒤 비야가 슈팅을 했지만 포르투갈 골키퍼 에두아르두의 선방에
막혔다. 또 12분에는 토레스가 기습적인 슈팅으로 포르투갈의 골문을 위협했다.

이에 맞서서 포르투갈은 호날두와 풀백 코엔트랑이 활발하게 스페인의 측면을 공격했다.
전반 17분 호날두가 프리킥을 찼지만 스페인 골리 카시야스의 가운데로 향했고 20분에는 티아구의 중거리슛을
카시야스가 간신히 쳐냈다. 이어서 흘러나온공을 알메이다가 헤딩을 시도했지만 그전에 카시야스가 걷어냈다. 
27분에는 호날두의 무회전 프리킥을 카시야스가 잡다가 놓쳐 위기를 맞기도 했다.

스페인은 특유의 패싱게임으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며 포르투갈을 압박해 왔지만 포르투갈의 단단한
수비는 좀처럼 뚫리지 않았다. 오히려 포르투갈이 역습을 하며 날카로운 공격을 해나갔다.
전반 38분 알메이다가 헤딩을 시도했고 4분뒤에는 시망이 역습찬스에서 키퍼와 1:1상황을 맞았지만
카시야스가 먼저 나와서 걷어냈다.

후반들어 스페인은 풀백들이 공격에 활발히 가담하며 돌파를 시도했으나 골문은 쉽사리 열리지 않았다.
그리고 후반 14분 스페인은 부진하던 토레스를 빼고 요렌테를 투입했고 포르투갈은 알메이다 대신
다니를 투입하며 공격의 활로를 찾으려 애썼다.
요렌테는 투입되자마자 날카로운 헤딩슛을 선보이며 포르투갈 골키퍼 에두아르두를 위협했다.

경기내내 위협적인 슈팅을 선보이던 비야는 후반 18분 득점에 성공했다. 사비의 절묘한 힐패스를 받아
포르투갈의 오프사이드 트랩을 뚫은 비야는 땅볼 슈팅을 날렸고 에두아르두가 이를 쳐내자
흘러나온공을 재차 슈팅하며 포르투갈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비야는 총 4골로 이과인과 득점 공동1위에 오르게 되었다.

이후에 포르투갈은 리에드손과 멘드스를 투입하며 공격에 힘을 실었다. 그러나 포르투갈의 공격은 
잘 풀리지 않았고 최전방의 호날두는 고립되어 제대로된 플레이를 펼치지 못했다.
오히려 간간히 터지는 비야의 중거리슛으로 위기에 몰리기도 했다.

경기막판 코스타가 반칙을 범하며 퇴장당한 포르투갈은 수적열세로 인해 공격을 풀어가기 어려웠고
결국 득점에 실패, 스페인에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

스페인은 포르투갈보다 뛰어난 경기력을 보이며 전력을 과시했고 8강에서 파라과이와 맞붙게 되었다.


스페인 vs 포르투갈 경기 H/L

  1. 으앜ㅋㅋㅋㅋㅋㅋ
    위닝 영문판이랑 해설자가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으면서 해석될기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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