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월드컵 H조예선 2차전 - 칠레vs스위스 & 스페인vs온두라스남아공월드컵 H조예선 2차전 - 칠레vs스위스 & 스페인vs온두라스

Posted at 2010. 6. 22. 15:23 | Posted in Football

결승골의 주인공 마크 곤잘레스


스위스를 멋지게 쓰러뜨린 마크 곤잘레스

칠레가 화끈한 공격축구를 선보이며 스위스에 1-0으로 승리했다.

칠레는 초반부터 중원을 장악하고 많은 기회를 얻으며 스위스에게 공격을 퍼부었다.
전반 10분간 칠레는 두번의 중거리슛으로 스위스 골키퍼를 괴롭혔고 베냘리오는 이것을 모두 선방했다.
그리고 전반 31분, 스위스의 베라미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면서 공격기회는 더욱더 많아졌다.

후반이 시작되고 칠레는 수적우위를 가지고 공세를 계속해나갔다. 그리고 몇번의 찬스를 날린 끝에 
드디어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교체투입된 파라데스가 교묘하게 스위스의 오프사이드라인을
뚫고 돌파에 성공하여 마크곤잘레스에게 크로스를 넣었다.
마크곤잘레스는 찬스를 놓치지 않고 헤딩슛을 성공시키며 1-0으로 달아났다.

칠레는 그후로도 많은 골찬스가 있었지만 아쉽게도 추가골을 넣지 못하고 경기는 끝났다.


칠레 vs 스위스 경기 H/L


2골을 넣으며 온두라스를 무너뜨린 비야


스페인을 우승으로 가는 길목으로 돌려놓은 비야

무적함대 스페인이 비야의 활약에 힘입어 온두라스를 2-0으로 격파했다.

1차전 스위스에게 패배를 당했던 스페인은 부상으로 나오지 못했던 토레스를 투입했다.
전반 초반부터 스페인은 특유의 패싱플레이로 미드필드를 완전히 장악했다.
왼쪽에서는 비야가 돌파를 시도했고 오른쪽에는 선발출전한 나바스와 라모스의 돌파로 온두라스 수비진을
뒤흔들어 놓았다. 토레스에게 몇번의 패스가 갔지만 슈팅은 대부분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17분, 비야의 첫번째 골이 터졌다. 비야는 환상적인 드리블 돌파로 온두라스 수비진을 뚫고
오른발 인사이드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그후에도 토레스를 비롯한 공격진들에게 찬스가 났지만
골은 들어가지 않았다.

후반에도 스페인의 공세는 멈추지않았다. 후반 6분, 사비 - 나바스 - 비야로 연결된 패스는 그대로 
온두라스의 골문을 흔들었고 2-0으로 한걸음 더 달아났다.
후반 18분경 나바스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태클을 당해 페널티킥 찬스가 났지만 아쉽게도 비야가
페널티킥을 실패하며 해트트릭 달성은 실패했다.

후반 21분, 사비와 교체투입된 파브레가스가 투입 동시에 골키퍼와 1:1찬스를 맞았지만 슛은
빗나가고 말았다. 이후 토레스와 교체되어 나온 마타는 오른쪽의 나바스와 함께 적극적인 돌파를
시도하며 추가득점을 노렸으나 대부분의 슛은 골문을 벗어나며 그대로 2-0 경기는 종료되었다.

이로써 칠레는 2승으로 조 선두에 올라섰고 스위스와 스페인은 1승1패로 동률이 되며 16강 진출의
향방은 알 수 없게 되었다. 최종전에서 스페인이 칠레를 이기고 스위스가 온두라스에게 승리한다면
세팀 모두 2승 1패가 된다.


스페인 vs 온두라스 경기 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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