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월드컵 H조예선 - 온두라스vs칠레 & 스페인vs스위스남아공월드컵 H조예선 - 온두라스vs칠레 & 스페인vs스위스

Posted at 2010. 6. 17. 01:37 | Posted in Football

귀중한 결승골을 넣은 칠레의 보세쥬르


로스 카트라초스 온두라스 vs 라 로자 칠레

화끈한 공격축구를 보여주며 칠레가 온두라스를 0:1로 꺾었다.

전반시작부터 마티아스가 날카로운 오른발 프리킥으로 온두라스 골문을 위협했다.
그후 산체스의 돌파가 살아나며 공격의 기세는 더해갔고 결국 전반34분 이슬라의 크로스를 보세쥬르가
득점에 성공시키며 0:1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후반에도 칠레의 공격은 계속되었다. 산체스와 마티아스의 날카로운 공격은 계속됐지만
마무리를 지어줄 공격수가 없었다. 부상으로 나오지 못한 골게터 수아소의 부재가 아쉬웠다.

온두라스는 후반 토마스와 마르티네스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지만 경기흐름을 바꾸는 것은 어려웠다.
칠레는 막판에 산체스와 마크곤잘레스의 슈팅으로 추가점을 노렸지만 득점을 하지 못하고 경기는 마무리되었다.


온두라스 vs 칠레 경기 H/L


거함 스페인을 침몰시킨 페르난데스


유로2008 우승국 무적함대 스페인 vs 피파 회장의 나라 스위스

이번대회 최대 이변이 일어났다. 스위스가 우승후보 스페인을 0:1로 격파했다.

스위스는 초반부터 최전방 공격수 은쿠포를 제외하고 전원이 수비에 가담하여 스페인의 공격을 막았다.
스페인은 이에 맞서 특유의 점유율 축구로 왼쪽은 이니에스타와 실바, 오른쪽은 라모스가 돌파를 시도하며
스위스의 수비를 뚫기위해 애썼다.

전반 이니에스타의 스루패스를 이어받은 피케는 골키퍼와 1:1찬스를 맞았지만 베날리오 키퍼의 선방에 막혔고
비야와 이니에스타는 스위스의 협력수비에 막혀 제대로 된 공격을 펼치지 못했다.

후반에도 스페인은 공을 계속 소유하며 스위스의 수비를 뚫기위해 애썼다.
그러다가 후반 7분 스위스의 역습에 스페인이 당했다. 골킥으로부터 시작한 롱패스는 두번만에 스페인
골문앞까지 왔고 스페인 골키퍼 카시야스가 쳐낸 공을 스위스의 미드필더 페르난데스가 혼전중에
골을 성공시켰다. 페르난데스를 막지 못하고 누워버린 피케의 손이 아쉬운 순간이었다.

그후 스페인은 실바와 부스케츠를 빼고 토레스와 나바스를 투입하여 4-4-2포메이션으로 변화를 줬다.
하지만 스위스의 촘촘한 수비를 뚫기 어려웠고 알론소의 중거리슛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 운이 따르지 못했다.
오히려 스페인은 스위스의 역습상황에서 데르디요크에게 추가점을 허용할 뻔 하기도 했다.

스페인은 이후 수없이 공격을 감행했지만 결국 스위스의 골문을 열지못하고 시합은 종료되었다.
역대 전적 15승 3무로 절대적인 우위를 점하던 스페인이 스위스의 수비를 뚫지 못하고 역사상 첫 패배를 당했다.

히츠펠트 감독의 전술운용과 뛰어난 수비조직력으로 거함을 침몰시킨 스위스는 H조 순위경쟁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되었고 우승후보 스페인은 1패를 당하며 16강 진출을 걱정하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스페인 vs 스위스 경기 H/L

  1. 뉴타입영석
    내 요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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